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의심환자는 전날에 비해 13명이 증가한 97명, 의심신고와 자가격리 대상자는 29명 늘어난 105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의심환자와 자가격리 대상자가 증가한 것은 19번 확진 환자가 연수구 소재 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박남춘 인천시장은 시내 대형 매장과 버스터미널 등을 방문해 방역활동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20716024547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